“2016년 4·13 총선 닷새 앞두고
본인 의사에 반해 강제로 입국”
의혹 제기 2년여만에 검찰 수사
본인 의사에 반해 강제로 입국”
의혹 제기 2년여만에 검찰 수사
민변과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위’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획탈북 논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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