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비판’ 글에 인사 보복
법원행정처 문건으로 첫 확인
박병대·양승태도 직접 결재해
“불이익 없어” 양승태 거짓말 드러나
법원행정처 문건으로 첫 확인
박병대·양승태도 직접 결재해
“불이익 없어” 양승태 거짓말 드러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6월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집 인근 놀이터에서 재임 시절 일어난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파문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재판 거래와 인사 불이익이 없었다고 단언코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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