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8일 구속영장 청구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처음
청구서 A4 260여쪽 분량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처음
청구서 A4 260여쪽 분량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11일 밤 11시55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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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8 16:20수정 2019-01-18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