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차관 변호인 “김 전 차관이 부인하지 않아”
검찰 수사 당시 윤씨 모른다던 입장과 달라져
검찰 수사 당시 윤씨 모른다던 입장과 달라져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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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6 15:13수정 2019-05-16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