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기자 만난 측근, 라디오 인터뷰
“녹음파일 공개하면 진위 가려질 것”
“녹음파일 공개하면 진위 가려질 것”
1일 오후 ‘검언 유착’ 의혹이 일고 있는 서울 종로구 채널에이(A) 건물에 로고가 보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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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1:03수정 2020-04-0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