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도 변시 허용한 헌재 결정에
“모든 국가 수준 시험에서 배제 안 돼”
“모든 국가 수준 시험에서 배제 안 돼”

변호사시험 응시생들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이날부터 치러지는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게 방침을 변경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06 11:42수정 2021-01-06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