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 길 | 서울에서 자유로를 타고 파주 쪽으로 간다. 일산새도시 지나 장월나들목(파주출판단지)에서 나가 출판단지 통d해 심학산 등산로 입구로 간다. 서패리 돌곶이꽃마을, 약천사, 동패리 교하배수지 입구의 주차장을 이용한다. 배밭 쪽 등산로 입구엔 공용주차장이 없어 식당 주차장 등을 이용해야 한다. 어느 정...
1996년 12월, 나와 아내는 결혼식을 마치고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난생처음 들어간 고급 호텔에 짐을 풀었다. 아내가 목욕을 하는 사이 나는 아내에게 줄 초콜릿과 과자를 사러 밖으로 나갔다. 나는 호텔 부근에 있는 조그만 가게에 들어가 과자와 초콜릿 등을 잔뜩 산 뒤에 호텔 부근을 산책했다...
◎ 리츠칼튼 서울은 12월31일 ‘박미경과 함께하는 아듀 2010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이 파티는 밤 10시부터 30분간 간단한 스낵을 곁들인 와인과 칵테일을 무제한 제공한다. ‘키스 &프러포즈 타임’,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 및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밤 12시30분까지 진행.(1인당 S석 3만원, R석 15만원. 10%...
“머리가 긴 게 어때서?” 아들 녀석은 아빠를 한번 힐끗 쳐다보곤 한마디 까칠한 말을 던졌다. 뭔가 꼬여서 삐딱했다. 모처럼 휴일을 맞아 아들과 대화를 나누겠다는 심사로 방을 노크했는데…. ‘머리가 많이 길다’는 말로 대화에 기름칠하려다 그만 뜻밖의 기습을 당했다. 사춘기 녀석의 삐딱한 말 폭탄 한 방을 맞고는 ...
이달 초 일본 도쿄에 휴가차 갔다가 뜻밖에 취재를 하게 됐다. 지인의 요청으로 재일동포 영화인 이봉우(50)씨의 지원모임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월 이씨를 인터뷰한 적이 있지만 다시 보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웠다. 한·일 두나라 영화계에서 실력자로 통하던 일본 영화사 시네콰논 대표였던 그는 인터뷰 당시 부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