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팀 코리아’ 외친 국가대표팀…항저우 AG 열흘 앞으로 [포토]

등록 2023-09-12 16:46수정 2023-09-22 11:12

2022 제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를 열흘 정도 남긴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국가대표 결단식에 참가한 선수 및 임원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022 제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를 열흘 정도 남긴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국가대표 결단식에 참가한 선수 및 임원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022 제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를 열흘 정도 남긴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국가대표 결단식이 열렸다. 결단식엔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45개국의 선수들이 축구 등 구기종목, 체스와 바둑, 샹치(중국식 장기) 등 보드게임을 포함, 모두 40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겨루게 된다. 2022년에 열렸어야 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올해로 미뤄졌다.

국가대표 결단식에 참가한 선수들의 단복에 태극기가 새겨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국가대표 결단식에 참가한 선수들의 단복에 태극기가 새겨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결단식에 참가한 선수들이 단상의 화면에 자신들의 사진이 나오자 휴대폰으로 기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결단식에 참가한 선수들이 단상의 화면에 자신들의 사진이 나오자 휴대폰으로 기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국가대표 결단식에 참가한 한국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 윤운식 선임기자
국가대표 결단식에 참가한 한국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 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KIA, 사상 최초 하루 만에 한국시리즈 2승…1·2차전 싹쓸이 1.

KIA, 사상 최초 하루 만에 한국시리즈 2승…1·2차전 싹쓸이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제 공은 아직도 27살” 2.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제 공은 아직도 27살”

‘승장’ 이범호 감독 “1차전 전상현이 중요한 상황 잘 끊어줬다” 3.

‘승장’ 이범호 감독 “1차전 전상현이 중요한 상황 잘 끊어줬다”

사상 첫 2박3일 펼쳐진 KS 1차전…KIA, 삼성 폭투에 웃었다 4.

사상 첫 2박3일 펼쳐진 KS 1차전…KIA, 삼성 폭투에 웃었다

오타니 50-50 홈런공, 역대 최고 61억원에 낙찰 5.

오타니 50-50 홈런공, 역대 최고 61억원에 낙찰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