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사고로 숨진 김용균씨의 어... 2018-12-27 13:49
비정규직 근로자 김용균(24)씨가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하고 있는 대전지방노동청은 감독 일주일째인 2... 2018-12-26 21:56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이른바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 이하 산안법) 논의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 2018-12-26 21:16
손익찬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부설 ‘당장멈춰’ 상황실 변호사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은 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이... 2018-12-26 18:48
“저는 다 잃었습니다. 하지만 남은 자식들은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법을 바꿔... 2018-12-26 17:2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6일 오후 국회 앞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산업... 2018-12-26 16:5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6일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어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환... 2018-12-26 13:48
노혜경 시인 여기 참혹하게 죽어간 한 청년이 있다. 어쩌면 그의 실제 이름은 예수였을지도 모른다. 그 역시 일하기 딱 ... 2018-12-25 17:50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업재해로 최근 숨진 하청업체 비정규직 김용균씨의 어머니가 국회를 직접 찾아 산업안... 2018-12-24 22:19
“아들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이번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우리 아들들이 또 죽습니다. …... 2018-12-24 20:47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한겨레 인기기사> ■ 김성태 딸이 ‘이석채... 2018-12-24 20:35
24살의 청년이 홀로 암흑 속에서 무덤처럼 쌓인 탄을 치우며 일하다 생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 2018-12-24 17:28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어난 고 김용균씨의 죽음으로 다시 공론화하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두고 노동 안전과 ... 2018-12-24 15:08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국회를 찾은 고 김용균(24)씨 어머니 김미숙(50)씨는 연신 고개를 숙였다. 검은색 패딩을 입고 ... 2018-12-24 14:39
아들의 얼굴은 검은색이었다. 어머니는 “입과 코에 탄가루가 잔뜩 덮여 얼굴이 까맸다”고 말했다. 하얀 천과 비닐로 온몸이... 2018-12-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