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수 없습니다!전정숙 글·고정순 그림/어린이아현·1만3000원삶은 ‘선 긋기’의 연속이다. 땅따먹기를 할 때도, 피구나 축... 2020-10-09 04:59
보여진다는 것김남시 글·이지희 그림/너머학교·1만2000원우리는 자주 거울을 들여다본다. ‘머리 스타일이 왜 이러지?’, ‘좀 ... 2020-09-18 04:59
토마토이단영 글·그림/이야기꽃·1만3000원‘아~ 흡!’ 마루에 앉아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를 입을 한껏 벌려 베어 문다. 시원하... 2020-09-04 05:00
잘 가, 석유시대 헤리엇 러셀 글·그림, 윤순진 감수/상추쌈·1만8000원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 2020-08-21 04:59
“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머니입니다. 그냥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 2020-07-29 14:16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박선희 글·김주리 그림/팜파스·1만원 “이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n... 2020-07-24 05:01
“이제 아기님은 지구인이 되었습니다.”탯줄을 끊고 세상으로 나온 아기는 ‘보이지 않는 실’에 다시 연결된다. “나는 세상의 ... 2020-07-10 06:02
엄마소리가 말했어오승한 글, 이은이 그림(인형제작)/바람의아이들·1만5000원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한데 어우러지며 의... 2020-06-26 06:00
“너의 힘듦을 알아채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지난 1일 9살 아이가 아버지의 동거인에 의해 여행가방에 7시간 동안 갇혀 있다... 2020-06-12 06:01
세상 모든 똑똑한 로봇 탈것발전소 기획·안명철 글/주니어골든벨·1만3800원지난해 홀몸노인을 위한 로봇 ‘부모사랑 효돌’이가... 2020-05-29 06:00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아마존 밀림이 사라지는 위기 상황은, 우리 동물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 2020-05-15 06:01
사자도 가끔은…허아성 글·그림/길벗어린이·1만3000원책표지를 보면 사자의 한없이 슬픈 표정에 움찔하게 된다. 말 한마디 붙... 2020-05-01 06:00
채식하는 호랑이 바라김국희 글, 이윤백 그림/낮은산·1만3000원 “깊은 숲에 홀로 사는 한 호랑이가 있었어요. 이름은 ‘바... 2020-04-17 06:00
오늘은 아빠의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윤여준 글·그림/모래알·1만3000원“여보, 나 출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딸, 일어났... 2020-04-03 06:00
작은 꽃김영경 글·그림/반달·1만9000원그림책 <작은 꽃>은 ‘너에게’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러곤 별다른 설명 ... 2020-03-2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