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을에 출마한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재선이 확실시된다. 13일 밤 9시50분 현재, 개표가 30.9% 진행된 가운데 윤 의원은 54.8%를 얻어 ‘전교조 저격수’인 조전혁 새누리당 후보(42.5%)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출구조사] “새누리 118~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