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인 사진기자로는 처음 퓰리처상을 수상한 <로이터>의 김경훈 기자는 수상 이후 한 가지 질문을 자... 2020-07-02 09:22
묵의 세계는 의외로 넓다. 우리가 아는 건 고작 두 가지. 메밀묵과 도토리묵. 하지만 그 세계에 입문하면 선조들이 오래전부... 2020-06-25 10:06
묵밥은 억울하다. 사람들은 묵밥을 흔히 ‘묵사발’이라고도 부른다. 묵이 든 사발에 국물이 가득한 모양새 때문이리라. 국어사... 2020-06-25 10:06
지난달 테슬라의 시이오(CEO) 일론 머스크가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든 생각은 그의 ‘비밀 학교’에 대... 2020-06-17 22:21
곽정은 작가가 상담을 이성 관계, 사랑, 연애뿐만 아니라 ‘관계’ 전반으로 확장합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여러분이 ... 2020-06-12 13:45
미국이 개발한 것 중 중독성이 가장 강한 건 무엇일까요? 전 패스트푸드를 첫 번째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으렵니다. 거리를 ... 2020-06-11 09:16
강원도 홍천의 파란 하늘엔 하얀 구름이 가득하다. 짙은 초록빛 나무 사이로 바람도 분다. 지난달 16일, 청정한 홍천 산자락 ... 2020-06-04 09:36
미국의 사진작가 엘리엇 어윗은 ‘웃기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벌거벗은 남자 앞에서 해맑게 웃는 여성 노인들이라든가, ... 2020-06-03 22:16
몇 년 전 열흘간 포르투갈을 여행한 적 있습니다. 찬란한 날들이었죠. 어디를 가도 반기는 자연이 있었고, 옆집 언니 같은 이... 2020-05-28 09:28
밥반찬과 술안주의 경계는 어떻게 나눌까.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이 없다고 생각한다. 밥에 먹으면 반찬, 술에 먹으면 안주지. ... 2020-05-22 13:32
소설가 김훈은 한때 울진에 거주하면서 글을 썼다. 바다를 바라보며 글감을 생각했지만, 복잡하게 얽힌 내면은 그를 결국 도... 2020-05-21 09:09
그를 소환했습니다. 기억 창고에서 말입니다. 대략 14년 전이죠.(어쩌면 더 이전일지 모르겠습니다.) 180㎝ 훌쩍 넘어 보이는... 2020-05-20 20:03
신세계푸드가 출시한 ‘노 브랜드 버거’(단품 기준 1900~5300원)가 론칭 9개월 만에 매장을 30개로 늘렸다는 기사를 보고, 가... 2020-05-15 11:14
‘카페형 잡지’란 게 있습니다. 말 그대로 카페에 장식용으로 두면 실내 분위기를 힙하게 띄워주는 잡지들입니다. 소량 발간합... 2020-05-07 11:06
굳이 만나서 설명하지 않아도 나의 취향대로 보고 먹고 쓸거리들이 내 손안에 도착한다. 특정 서비스나 물품을 정기 결제를 ... 2020-05-0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