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계좌로 4년간 7천여회에 걸쳐 735억원어치의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한 금융감독원 직원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또다른 직원은 처형 계좌로 8억원어치의 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최근 5년간 기업정보 관련 업무를 수행한 금감원 직원 138명의 금융투자상품 거래내역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