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국내 5개 발전공기업과 경상정비 분야 8개 협력사가 발전산업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적정 노무비 지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기업은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관련 협약을 맺었다. 적전 노무비 지급 시범사업은 지난 12일 ‘발전산업
포스코는 이른바 ‘사회적 친화기업’에 대한 구매 우대 제도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는 신규 공급사를 평가할 때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여성 기업 등의 경우 최저 합격 점수를 완화해 거래 문턱을 낮추고, 이들 기업이 포스코 구매 입찰에 참여할 때 인센티브 5%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