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교과부 앞에서 ‘학생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청소년의 집단민원이 있었다. 이번 집단민원에는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유나 학생(이우고 1)을 비롯한 509명의 청소년-시민이 참가했다. 이들은 집단민원 내용에서 “2008년 이후 청소년 인권실태에서 학생인권이 ...
“어른들은 성폭력 상황에 놓였을 때, ‘싫어요! 안 돼요!’ 저항할 수 있을까요? 성폭력을 당한 여성들은 당시의 신체적, 정신적 무기력감 때문에 저항을 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어른들도 못하는 것을 왜 아이들한테 강요하나요?” 이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평등교육부 교수의 말이다. 진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