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윤순영의 자연관찰 일기

UPDATE : 2023-12-14 13:14
25년 전 한강하구에서 난생 처음 재두루미와 만난 뒤 삶이 달라졌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뭇생명과 사람이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묻는다.
1 2 3 4 5 6

[애니멀피플] 핫클릭

이집트 여신이던 고양이, 어쩌다 ‘마녀의 상징’ 되었나 1.

이집트 여신이던 고양이, 어쩌다 ‘마녀의 상징’ 되었나

추어탕 미꾸라지, 소금 비벼 죽이지 말라…세계적 윤리학자의 당부 [영상] 2.

추어탕 미꾸라지, 소금 비벼 죽이지 말라…세계적 윤리학자의 당부 [영상]

작고 외롭지만 당당하게…대륙 넘나드는 여행가, 넓적부리도요 3.

작고 외롭지만 당당하게…대륙 넘나드는 여행가, 넓적부리도요

코끼리를 반려동물로 기를 수 있을까? 4.

코끼리를 반려동물로 기를 수 있을까?

“더불어 산다는 건 밥을 나누는 거죠” 5.

“더불어 산다는 건 밥을 나누는 거죠”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