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선을 통째로 빌려 베트남인 100명을 국내로 밀입국시키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베트남 브로커 조직과 짜고 베트남인 100명을 우리나라로 밀입국시켜려 한 혐의(출입국관리법)로 조직 총책 손아무개(60)씨와 알선책 김아무개(55)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또다른...
인터넷을 통해 전과자를 모집한 뒤,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만을 골라 일삼아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조아무개(36)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씨 등은 지난 5일 오후 7시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한 전원주택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해, ...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센트럴파크 인근 60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상가가 딸려 있어 일반 아파트보다 생활이 편리하다는 최신의 주거시설이지만 정작 이곳 입주민들은 물 한 병을 사려 해도 50여m 떨어진 포스코건설 사옥으로 가거나 인근 오피스텔 내 편의점을 가려고 다리를 건너야 한다. 6개월째로, 주민...
부산 해운대구의 초등학교 맞은편에 추진되던 호텔 건립이 무산됐다. 부산시교육청은 2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ㅎ초등학교 앞에 추진하고 있는 325실 규모 호텔 건립을 반대한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의 결정을 바로잡아 달라며,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꾸려진 아이파크마리나㈜가 청구한 2차 행정심...
민주노총, 산별노조·연맹 울산본부와 지부, 단위노조의 전·현직 대표자 115명은 23일 성명을 내어 4·13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는 진보 정당·정치조직과 그 후보들에게 반드시 총선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당리당략으로 제각기 살아나갈 방도만 꾀한다면 반드시 공멸하며, 조합원들에게...
대구와 경북에서 가장 비싼 땅은 1㎡에 2400만원인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 터와 1㎡에 1230만원인 포항시 북구 죽도동 197-12번지 개풍약국 터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법무사회관 터는 지난해 1㎡에 2330만원이었으나 올해 3%(70만원) 더 오른 ...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에서 11㎞가량 떨어진 수심 10~15m 깊이 바닷물을 정수처리한 물을 식수로 사용할 것인지를 묻는 주민투표가 진행된다. 기장해수담수 공급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주민투표관리위원회)는 23일 “기장해수담수 수돗물 공급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를 다음달 19~20일 아침 7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