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부동산값 급등과 관련해 제주도가 공공주택 건설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7월 행복주택 건설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10년 동안 7000가구가 공급된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상대로 일반 시가의 80% 이하 임대료로 최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제주도와 국토교통부는 25...
스터디룸과 전문상담, 면접용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카페’가 올해 서울 전역 50곳에 문을 연다. 매년 50곳씩 늘어나 2020년에는 300곳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25일 이런 내용이 담긴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카페는 스터디룸과 책상, 정보검색대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기...
경기도 고양시 산하 고양문화재단이 ‘막말 파문’과 관련해 진상규명에 앞장선 본부장·팀장 등 간부 4명을 파면·해임시킨 반면, 원인을 제공한 간부는 정직 2개월에 그쳐 인적 쇄신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해임 통보를 받은 고양문화재단 간부들은 “고양시와 문화재단이 짜인 각본에 따라 대표 사퇴 요구나 협박 ...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년퇴임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경제청) 차장을 비서실장에 임명한 데 이어 새 차장에 외부 인사 임용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바꿔 선거캠프 출신 인사를 25일 앉혔다. 유 시장은 이날 황기영(53) 전 ㈜송도아메리칸타운 대표를 인천경제청 차장에 임명했다. 황 차장은 이윤성 전 의원 보좌관 출신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고, 청년들의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청년조례가 선보였다. 충북도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안’을 마련하고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청년조례에서 청년의 정의를 15살 이상 39살 이하로 정의했다. 청소년기본법의 청소년은 9~24살, ...
충북교육청이 충북도의회가 임의 편성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6개월치를 집행하기로 했다. 3월부터 예고됐던 보육대란은 피하게 됐지만 ‘6개월분만’이라는 단서를 달아 누리과정 갈등이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물에 빠진 아이를 우선 건지는 심정으로 어린이집 누리...
전기요금도 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으면서 파산 위기에 내몰렸던 강원 태백의 종합휴양시설 오투리조트가 법정관리라는 극약처방 끝에 부영주택에 매각됐다. 태백시는 ‘지방공기업 최초의 파산’이라는 불명예는 가까스로 면하게 됐지만 방만 투자로 2000억원에 가까운 재정손실을 냈다. 태백시는 지방공...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법서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측근인 박치근(57) 경남에프시(FC) 대표이사 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불법서명 현장이 적발되고 두 달 이상 지났지만 불법서명을 지시한 ‘몸통’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울산시민연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유원자 알 권리를 위해 25일 지역 현역 국회의원 6명의 입법활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민연대는 평가와 관련해 “양적 평가보다 질적 평가를 위해 참여연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입법학회 등이 선정한 69개 주요 법안을 긍정적 법안(47개)과 부정적 법안(21개)으...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초등학교 토의·토론수업을 안내하는 책자를 만들었다. 부산시교육청은 25일 “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와 인성교육 중심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초등학생용 토의·토론 길라잡이를 개발해 다음달 보급한다”고 밝혔다. 길라잡이는 지난해 부산시교육청이 토의·토론수업 전문가로 양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