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예술대학 일부 교수들이 학장 선임 결정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전남대 예술대 일부 교수들은 9일 호소문을 내어 “교수들의 뜻과 의사를 무시한 결정을 철회하고 교수들의 의견이 수렴된 적임자를 학장으로 임명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남대 예술대는 지난 1월19일 교수 22명(직위해제 ...
전남지방경찰청은 9일 관급공사를 감독하는 지위를 이용해 건축자재를 빼돌리고 시공업자를 동원해서 자신의 원룸을 시공하게 한 혐의(뇌물수수 등)로 진도군청 공무원 이아무개(55·여·5급)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씨에게 부당이득을 제공한 시공업자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검거했다. 이씨는 2014년 12월 35...
전북도교육청이 학생 인권침해 논란이 일었던 ‘그린 마일리지 시스템’(상벌점제)의 예산 지원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원하는 학교만 이 제도를 시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체벌의 대안으로 여겨졌던 그린 마일리지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지난달 말로 전면 중단했고, 그동안 쌓였던 자료도 완전 폐기할 것이라고 9일 밝혔...
경기도 평택에서 부모의 학대를 받다 실종된 7살짜리 남자 어린이는 1년여 전 공립유치원에 다닐 당시 아동학대의 하나인 ‘방임’이 의심됐으나, 적극적인 보호와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어린이는 1년 가량 평택의 한 지역아동센터를 오가며 끼니를 해결했고, 몸에서 멍자국 등이 발견됐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