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학산면 박계리 상지마을 야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영동군은 이 마을에서 말라 죽은 소나무 5그루의 검삿감을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보내 정밀 감식했더니 4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지난달 23일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충남 금산군...
대전과 충남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대전은 수강 대학생에게 학점을 주고, 충남은 강좌 대상이 15만명이 넘는 방대한 규모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dile.or.kr, 원장 송용길)은 8일 오후 4시30분 진흥원 식장산홀(옛 충남도청 도민예식장)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임용철 대전대 총장 등 대전권 10개 대...
“학생인권이 증진되면 교권이 침해받는다.” “학생인권과 교권을 갈등하는 가치로 봐서는 안 된다.” 학생인권 조례 제정을 놓고 대전에서 황당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교육단체가 학생인권조례가 교권을 침해한다며 조례안 상정을 막고 나서자, 시민단체 등은 학생인권의 신장을 위해 조례가 제정돼야 한다며 대...
2014년부터 4월3일이 ‘4·3희생자추념일’로 지정돼 4·3위령제가 국가추념일로 격상됐지만, 오히려 제주도의 정부 눈치보기는 심해졌다. 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추념일 식전행사 때 노래 공연을 하지 않고 진혼무 공연 등으로 대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7일 오후 열린 제주4·3실무위원회 소위원회에 식전행사...
환경단체가 전북 군산 해양투기해역(서해병)에 생태계 복원을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전북환경운동연합, 군산생태환경시민연대회의, 전북녹색당은 8일 오전 전북 군산외항 여객선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산 앞바다 해양투기해역 현황 및 오염실태 조사보고서를 발표하고, 오염 해역의 생태계 복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대구를 찾아 ‘현역 의원 하위 20% 컷오프(공천 배제)’에 포함된 홍의락 의원의 구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이날 더민주 대구시당을 방문해 “제가 공천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고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대구는 사람(후보)을 내보낼 인적 자...
대구시교육청이 불법 찬조금과 촌지를 신고하면 최고 5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대구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부패 근절 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불법 찬조금이나 촌지 관련 부패 행위를 알게 되면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 부패신고 센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큐알코드 부패신고시스템...
6·25 전쟁통에 남편을 잃고 홀로 살아온 85살 할머니가 평생 모은 재산 12억원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대구 수성구에 살고 있는 박수년(85)씨는 지난 7일 수성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남편 ‘김만용’의 이름으로 12억원을 기증했다. 박씨는 “먼저 간 남편 이름으로 늘 사회에 보람되고 뜻있는 일을 하나 하고 싶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지역 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 논문을 공모한다. 연구 주제는 제주지역 현안과 관련성이 높고 연구 결과를 실제 지역경제 정책 등에 반영할 수 있으며, 국가경제 전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과제로 △주요 해외 사례 비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