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굶주림에 허덕이는 제주도민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내놓아 구휼 활동을 했던 제주 여성 김만덕(1739~1812)을 기리기 위해 재현한 ‘김만덕 객주’가 이달부터 운영된다. 제주도는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김만덕 객주의 위탁운영자로 선정된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 이달 중순부터 옛 객주를 재현해 운영한다”고 1...
세종특별자치시는 3월부터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 주민의 발 구실을 하는 ‘마을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7월부터 버스가 다니지 않던 3개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3대의 마을택시를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4개면 8개 마을을 더해 모두 7개면 19개 마을로 확대하기로 했다. 세종시의 마을...
제주 제주시 한림읍에 만화학교와 만화박물관이 만들어지고,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는 여러 마을이 뭉쳐 지역특산품을 팔아 이익금으로 행복택시를 운영한다. 제주도가 올해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도는 지역별 경쟁력 강화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적으로 특색 있고 균형적인 발전을 꾀하기 ...
중·고교를 운영하면서 허위 서류를 꾸며 재단 쪽 사람을 채용하는 등 숱한 비리를 저질러온 경기도 여주시 한 학교법인(<한겨레> 2015년 10월1일치 12면) 전 재단 이사장 등 2명이 법정구속됐다. 비리를 저지른 사립학교의 고질적 관행인 사문서 위조 사안에 법원이 이례적으로 엄한 책임을 물은 것이어서 주목된...
가까운 시내·마을버스 정류소가 하나로 합쳐졌다. 서울시는 29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 간 거리가 30m 이내인 버스 정류소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 간 거리가 30m 이내인 경우는 모두 215곳으로, 정류소를 합쳤을 때 버스 노선 수가 4개 이하인 156곳을 먼저 통합했다. 서울시 관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성남시협의회가 경기도 성남시 청사 일부를 무단사용하다 강제 퇴거당한 가운데(<한겨레> 2월23일치 16면), 성남시가 그동안 평통의 사무실 무단사용에 따른 수천만원의 변상금을 물리기로 했다. 29일 성남시의 말을 종합하면, 평통 성남시협의회는 2009년 11월 3년 동안만 무...
4·13 총선을 앞두고 노동자표 강세 지역인 울산 북구와 동구의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협상 시한이 또다시 연장됐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9일 긴급 대표자회의를 열어 “애초 28일까지로 정했던 예비후보들간 민중후보 단일화 방식에 관한 합의 시한을 후보들의 요청으로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