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신규 자문위원 위촉과 임시총회 소집을 거부한 부산시에 맞서 별도의 임시총회를 열어 민간 출신의 조직위원장을 뽑을 수 있도록 정관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상영으로 시작된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의 갈등이 더...
인천항에서 작업용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울타리를 넘어 달아난 30대 중국인 선원이 범행 엿새 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중국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또 함께 검거된 다른 중국인 밀입국자는 출입국 당국도 몰랐던 인물로 드러나 인천항이 주요 밀입국 루트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지...
경기도 성남시가 4일부터 콜택시 모바일 앱 ‘성남예스(YES)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이날부터 시 브랜드 콜택시 3073대(개인택시 1988대, 법인택시 1085대)에 이 앱을 적용해 운영한다. 이에 그동안 전화로만 부를 수 있었던 택시를,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앱 터치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앱으로 콜 서비스를 신...
서울시가 노숙인 재기를 돕기 위해 2천226명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 중 절반은 민간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다. 서울시는 3일 노숙인을 위한 민간 일자리를 호텔과 건설사 등 300여개 기업, 1천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2016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간 연계 일자리는 작...
제주도에 주소를 두지 않은 외지인이 소유한 제주도내 농지 가운데 31%에 이르는 농지가 비정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도외 거주자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3년 동안 취득한 농지에 대한 1단계 특별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조사 대상 1756만5천㎡(1만2698필지) 가운데 31.7%에 이...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아트플랫폼 관장에 최병국(60) 전 한국미술협회 인천지부장을 임명하자마자 지역 작가들이 선임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 신임 관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고교 동창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연구자들의 각종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재단은 2일...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쓰던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의 ‘기억교실’의 존치 여부를 놓고 종교계 등이 중재해 세월호 유가족과 재학생 학부모들의 대화가 진행된 결과, 일부 의견 접근이 이뤄져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단원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로 이뤄진 ‘단원고 교육가족’은 2일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