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는 사건과 객관성이 중요한 논픽션이어서 선거를 기록하기에 적절합니다. 선거 현장의 숨소리와 손짓마저도 놓치지 않고 낱낱이 기록하겠습니다.” 4·13 총선을 앞두고 대전지역 작가들이 르포작가단을 꾸렸다. 이들은 총선 현장을 생생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기록한 뒤 시민에게 전달해 르포문학과 정치에 대한 관...
바이러스에 강한 머위가 농가에 보급된다. 충남농업기술원은 전국 머위 시설재배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충남지역 머위의 품질 향상을 위해 병에 강한 무병묘를 농가에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머위 묘는 재배농가에서 뿌리를 나눠 자체 증식하는 과정에서 머위 모자이크바이러스, 오이 모자이크바이러스 등에 ...
강원지역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시·군 5곳을 더해야 겨우 국회의원 1명을 뽑을 수 있는 선거구가 2곳 생기게 됐다. 면적은 서울보다 8~9배 넓은 이곳은 덩치만 큰 ‘공룡 선거구’로 불린다. 이들 ‘공룡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민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선거...
“한-일 정부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외치는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1일 낮 12시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31분간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침묵시위가 열린다. 3·1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작은 몸짓을 진행하는 것이다. 전북지역 평...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이 쓰던 ‘기억교실’을 놓고 대립해온 세월호 가족협의회와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갈등을 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돌이 우려되던 3월2일 단원고 입학식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도교육청과 단...
전남 강진의료원의 진료부장과 간호과장, 총무과장 등 관리직들도 ‘나이롱 환자’ 행세를 한 것으로 전남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전남도는 29일 “강진의료원 진료부장과 간호과장, 총무과장이 허위 입원 비리에 직접 가담해 지휘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하고 중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진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