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의 돼지농장에서 의사 구제역이 발생했다. 확진되면 지난달 18일 충남 공주와 천안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 23일 만에 재발하는 것이다. 충남도 구제역 가축방역상황실은 7일 “이날 오전 충남 논산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 9마리의 콧등에 물집이 잡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간이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 ...
인천지역 각계 인사들이 다음달 치뤄지는 4·13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학계, 법조계, 종교계 등 각계 인사 142명은 7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권이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하게되면 새누리당 의석은 과반을 넘어 개헌선을 넘을 수 있다. 새누리당의 독선정치와 박근혜 정...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대구를 찾는다. 더민주가 대구에 출마한 홍의락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시킨 지 13일 만이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11시 더민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조기석 대구시당 위원장, 김부겸 후보(수성갑), 정기철 후보(수성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30분부터 기자들과...
지난해 감사원과 교육부로부터 101일동안 감사를 받았던 경기도교육청에 대해 감사원이 다시 누리과정 재정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하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표적 감사로, 법률적으로 적법하지도 않다”며 비판했다. 이 교육감은 7일 감사원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2015년 (누리과정)예산과 관련하여 정부 당...
지난해 101일간 감사원과 교육부 감사를 받았던 경기도 교육청에 대해 감사원이 이번에는 누리과정 재정 상황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해, ‘표적 감사’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감사원은 7일부터 감사관 2명을 투입해 누리과정 예산편성 실태 감사에 나선다.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예비감사...
4·13 총선에 출마하려던 50대가 범죄경력을 조회하러 경찰서를 찾았다가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된 사실이 드러나 노역장에 유치됐다. 4일 경기도 광주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한 남성(59)은 4·13 총선 예비후보에 등록하기 위해 범죄사실확인서를 발급받으러 광주경찰서를 찾았...
광주 광산구가 민간분야 전문가를 홀대했던 외부강사 강사료 지급 기준을 바꿨다. 광산구는 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시민단체와 공익단체 등 민간분야의 경력을 반영한 강사료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 기준을 보면, 민간분야 경력자는 12년 이상을 1급, 8년 이상을 2급, 3년 이상을 3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