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에게 한달 월급 5만원을 주고 하루종일 일시키고, 후원금받아서 직원들 급여로 주고…’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 등 170여명이 생활하는 대구시내 ㅅ 장애인시설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가 사실로 드러났다. 대구시는 4일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최근 ㅅ 장애인시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인천지역 야권 연대에 합의하고 오는 19일까지 범야권 후보를 확정키로 했다. 더민주와 정의당 인천시당은 “정의당 인천시당 회의실에서 양당 협의대표 1차 회의를 열고 10일까지 야권 연대 지역과 방식을 합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더민주 인천시당 정희윤 상근부위원...
강원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병원장이 2차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오전 7시49분께 원주 무실동 ㄱ(59)씨의 집 욕실에서 ㄱ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ㄱ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
경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 나섰다. 두 의회는 3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의회 새 청사 세미나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두 의회는 국가 균형발전과 경북·전남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책발전 공동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부모 폭행으로 숨지고 백골 상태의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에 휩싸였던 경기도 부천에서 시민들이 피해 학생의 유가족 형제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부천희망재단은 3일 “부천시 등에서 이번 사건으로 심리적 충격이 큰 피해자 학생의 오빠와 언니에 대한 긴급 지원 요청이 있어 ...
부산에서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인 해운대고가 기숙사 기부채납, 학교발전기금 납부 등을 조건으로 급식업체에 20년간 학교식당 운영권을 내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급식업체는 학교식당 운영권을 따기 위해 들인 수십억원을 학생 급식비에서 뽑아내려 했으며, 이에 따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밖에...
경기도 성남시는 올해부터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들에게도 무상급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지역 소재 미인가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이다. 대상 학교는 데오스중·고등학교, 샘물기독학교, 독수리교육공동체, 러브릿지크리스천스쿨 등 4곳이고 학생 수는 초등 144명, 중등 137명 등 281명이...
오는 2025년 계획인구 100만명을 목표로 도시계획 용지를 확보하고, 해안변 경관보전 등을 위한 수변경관지구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주도 도시계획 재정비안이 공개됐다. 제주도는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2025년을 목표연도로 지난 2007년 수립한 도시기본계획(광역도시계획)을 변경하고, 이에 맞춰 도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