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곡박물관은 오는 20일과 26일 초등학생 대상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체험학습을 한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문화재 발굴과 발굴 뒤 문화재 처리에 관해 전문가 설명을 듣고, 파손된 토기를 직접 복원하는 실습을 한다. 참가신청은 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을 ...
롯데백화점이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에 빠진 기업들을 돕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7일 “개성공단에서 갑자기 철수해 큰 피해를 입게 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상생 특별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22~28일 부산본점 9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 기간 9층 행...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들의 민원 처리 능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5년도 지자체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지역 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달서구는 ‘미흡’, 동·서·남·북·중구와 달성군은 ‘부진’ 등 7곳이 낙제점(미흡 또는 부진)을 받았다. 수성구...
노동자표 강세 지역인 울산 동구와 북구에서 국회의원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가 예비후보 간 견해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동당은 1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동구를 전략지역구로 삼고 모든 당력을 집중해 이곳에서 첫 노동자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노동자를 위한 정치를 펼...
경남도교육청이 경남지역 장기결석 초·중학생 가운데 행방불명 상태인 4명을 찾아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7일 “2013년 3월1일 이후 현재까지 경남에서 일주일 이상 계속해서 결석하고 있는 초·중학생은 초등학생 32명, 중학생 233명 등 265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1명, 중학생 ...
충남 공주에서 의사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정밀검사에 나섰다. 확진되면 지난달 13일 전북에 이어 35일만에 구제역이 재발하는 것이다. 충남도 구제역 가축방역상황실은 17일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 조아무개씨의 돼지농장에서 돼지들이 주둥이에 물집이 잡히고 사료를 잘먹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간...
음악을 크게 틀어 노조의 옥외 집회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성모병원 간부 직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 김연주 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성모병원 간부 직원 ㄱ(61·여)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ㄱ씨는 지난해 8월11일과 19일 인천시 부평구 인...
전남 신안의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들이 밀린 임금과 정신적 위자료로 수천만원씩을 배상받게 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1민사부는 17일 신안 지역 염전에서 일하고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피해자 8명이 업주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 원고들에게 1500만원~9189만원의 배상금과 지연손해금을 지급...
이서령 대전 중구 예비후보가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사퇴서를 냈다. 이씨는 4·13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과기록을 위조한 혐의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전지검 공안부는 이씨와 수행비서 김아무개(29)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16일 오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