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에 상관없이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수도권 지하철 최초로 공항철도 직통열차에서 18일 시작됐다. 공항철도는 직통열차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국어 와이파이 설비를 차내에 구축하고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치된 와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 있는 성신유치원 앞에 숙박시설 신축공사가 이뤄지면서 제주도교육청이 허가관청인 서귀포시에 건축허가 취소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김장영 제주도교육청 학교생활안전과장은 17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천주교 성산포교회 옆 성신유치원 앞 절대정화구역 내에 학...
‘호화청사’라는 비난에 이어 ‘여름 찜통·겨울 냉동청사’라는 오명이 붙은 경기도 성남시 청사를 둘러싼 부실시공 책임 공방이 성남시 일부 승소로 4년여 만에 일단락됐다. 다만 핵심 쟁점이던 이른바 ‘통유리’로 인한 냉난방 하자라는 성남시 주장은 법원에서 인정되지 않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2부(재판장 김...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을 비워줄 것을 요구하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일부 학부모들이 이 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무산시킨 가운데(<한겨레> 1월17일치 14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교실은 추모공간이 아니며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다. 단원고를 교육적으로 거듭나게 하는 노력이 필...
서울시가 강남구 삼성동에 105층의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변경해주는 대가로 현대차그룹으로부터 1조7491억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받기로 했다. 이는 현대차가 전망대나 컨벤션센터, 공연장 등 공공성이 강한 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는 점을 고려해 산출된 금액이다. 민간이 소유·운영하는 시설을 ...
‘신궁의 산실’로 불리는 김수녕양궁장이 새단장된다. 김수녕양궁장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3만5000㎡ 규모로 만들어졌다. 청주 출신으로 서울올림픽, 바르셀로나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을 석권한 김수녕(45) 선수를 기리고, 양궁 후예를 양성하려고 1994년 5월 지었다. 평소엔 시민에게 개방돼 체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