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금품 무마사건으로 10개월을 복역한 서장원(58·새누리당) 경기도 포천시장 주민소환 투표를 위한 서명운동이 목표 인원인 포천시 유권자의 15%(1만9755명)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장 주민소환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11일부터 지난 9일까지 법적 서명운동 기간인 60일 동안 포천시민 2만3000여...
서민들을 위한 경기도형 ‘마이크로 크레딧’(무담보 소액대출) 사업이 진화하고 있다. 경기도는 11일 새해 무담보로 소액 대출을 받은 금융소외계층이 대출액을 다 갚으면 전체 부담 이자액 중 20%를 돌려주는 ‘페이백’ 제도를 도입하는 등 ‘경기도 굿모닝론’을 확대 운용하기로 했다. 페이백 제도 도입과 함께 지원...
“춘천 관광은 이제 대중교통으로 하라고 전해라~.” 강원 춘천시가 대중교통 관광상품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춘천시는 3월부터 지역 유명 미술관·박물관 등을 소개하는 문화예술형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버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역~이상원미술관(사북면 지암리...
충북대가 통합 로드맵(밑그림)까지 제시하면서 지역 안 국공립대 ‘대통합’을 추진하자 대학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충북대 교수회는 11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부의 ‘1도 1국립대학’ 방침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역 안 국공립대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우 충북대 교수회장은 “지역 ...
한미 유류피해 연구기관이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한 주민건강조사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환경부 지정 태안환경보건센터(oil.taean.go.kr)는 최근 미국 툴레인대 걸프만환경보건센터와 ‘유류오염 건강 영향조사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연구기관은 2007년 태안(태안환경보건센터)과 201...
대전시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중학생 자유학기제를 지원하려고 39개 진로탐색·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대전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각 국·실·과·사업소별로 하는 일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사무관 이상 공무원 102명으로 꾸려진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강의한다. 프로...
울산의 지역구 총선 출마 예정자들은 민주주의 위기와 소득·고용문제를 국내 최대 국정 현안으로 꼽았다. 울산시민연대는 최근 4·13 총선을 앞두고 울산의 지역구 출마 예정자들을 상대로 정책질의서를 보내 받은 답변을 분석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질의서는 지난달 26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
울산 시내버스 절반가량이 불친절과 불량 운전을 일삼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최근 이틀 동안 시내버스 시민만족도를 조사했더니, 전체 6개 버스회사의 조사 대상 버스 116대 가운데 57대(49.1%)에서 98건의 미준수 행위가 적발됐다고 11일 밝혔다. 미준수 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승객에 대한 인사나 답변 회...
부산의 대학들이 잇따라 무용학과의 폐지를 검토하자 학생들과 지역예술계가 반발하고 있다. 신라대는 지난달 디자인예술대 안의 무용·음악·미술학과를 찾아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폐과 또는 융합형 학과로의 전환 등 구조조정 방안을 협의하자고 했다. 이에 이 대학 무용학과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폐과 방침을 철회...
태풍과 호우, 저온 등 기상재해에 따른 농민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80%를 전남도가 지원한다. 전남도는 11일 “15년 전 도입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이 여전히 낮다. 가입률을 끌어올리고자 농가 부담금의 80%를 지원하고, 대상 작물을 50개 품목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농작물 ...
헬기 전용 부대인 전북 전주 육군 제206항공대대 주변의 헬기 소음이 최고 92.0데시벨(㏈)을 기록하는 등 소음 피해를 유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북녹색연합과 군산미군기지피해상담소는 “지난 1월27일 전주시 송천동 206항공대대 주변 3개 지점에서 헬기 소음을 측정한 결과, 이착륙 항로에서 헬기 소음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