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16일 승용차로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ㄱ(35)씨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47분께 순천시 황전면 금평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로 순찰차의 조수석 부분을 들이받아 구례경찰서 소속 ㄴ(45) 경사와 ㄷ(4...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태국인 여성 등 수백명을 불법 입국시켜 국내 성매매 업소에 공급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정아무개(29)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전아무개(29)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한테서 태국인들을 공급받아 성매매...
15일 밤 11시14분께 눈발이 날리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로 고개에서 대형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119구급대와 경찰 상황실에 접수됐다. 청원경찰서 사창지구대에서 출동해보니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크게 부서진 상태였다. 차안에는 박아무개(38·청주시 사직동)씨와 그의 두살배기 아들이 타고 있었다. 당...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예정된 조기 임시회를 거부하기로 했다. 앞서 도의회는 ‘민생 추경’ 성격의 추경예산 조기편성을 위해 다음달 예정된 임시회를 앞당겨 23일부터 열기로 합의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추경안에는 그동안 전혀 논의가 없었던 누리과정 어린...
1999년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당시 대법원에서 ‘삼례 3인조’의 유죄가 확정된 뒤인 그해 11월부터 2개월 동안 ‘부산 3인조’를 조사해 자백을 받아낸 강아무개 전 부산지검 수사관은 ‘처음부터 경찰의 수사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강 전 수사관은 지난 11일 <한겨레> 기자와 만나 “경찰의 최초 발생...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에 내려진 제한급수가 127일 만에 해제된다. 충남도는 지난해 10월8일 보령·서산·태안·홍성·서천·당진·예산·청양에 발령한 급수조정 조처를 16일자로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남 부여 규암의 금강취수장~보령댐 도수로 공사가 준공되고, 그동안 강수량이 예년 수준을 웃돌면서 보령댐 저수율...
박세복(54) 충북 영동군수는 최근 이준식 교육부 장관에게 편지를 보냈다. 영동대학교가 학교 이름을 바꾸려 하는데 장관이 이를 막아 달라는 내용이다. 박 군수는 편지에서 “1994년 영동대 설립 때 군은 일방적 퍼주기라는 언론의 뭇매를 맞아가면서도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150억원이 넘게 지원했다. 하지만 영동대는 ...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달서구 ㄱ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이 아파트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아파트관리사무소가 3년 동안 전기요금을 7400만원이나 더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대구시는 구체적 횡령 사실을 밝혀달라며 15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구시는 또 동구 ㅇ아파트가 주민운동시설을 운영할 위탁업체...
울산시민연대, 울산풀뿌리주민연대,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 울산지역 10여개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은 15일 울산시청 들머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남북관계 파탄 내고 경제위기 가중시키는 개성공단 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개성공단 가동 중단은 더 이상 남북...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을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는 문자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북 영덕군청 공무원 1명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도선관위는 15일 “영덕군청 소속 7급 공무원 ㄱ씨가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 직전인 지난달 15일 주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