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중단된 무상급식의 원상회복을 위해 학부모들과 협의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무상급식 중단에 항의해 윤상기 하동군수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하던 학부모들은 주민소환운동 중단을 선언했다. 하동군은 20일 “윤상기 하동군수, 김봉학 하동군의회 의장과 25개 하동군 시민단체 대표들이 지난 16일 간담회...
국립대병원인 경북대병원이 노동조합과 협의하지 않고 직원 개별 동의만 받아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임금피크제 대상에 임원과 의사는 제외됐다. 경북대병원은 20일 임금피크제를 내년에 도입하기 위해 전 직원을 모아놓고 임금피크제 설명회를 열었다. 경북대병원은 직원들로부터 개별 동의를 받...
강원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사회적 기업인, 창업가, 대학생 등이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 옆 플라타너스 거리에서 ‘무한청년 페스티벌’를 연다. 춘천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네방네협동조합, ㈔춘천마임축제가 공동 주관한다. 이들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1박2일간 ‘하루쯤은 괜찮아’를 주제로 일...
오송 화장품·뷰티 산업 엑스포가 20일 개막했다. 2013년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 이어 두번째 열렸다. ‘기업 간 거래’(B2B) 위주로 케이티엑스(KTX) 오송역 일원에서 24일까지 진행된다. 충북은 오송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의료 국책기관 6곳이 들어서 있으며, 화장품·뷰티·바이오 기업과 연구소 등 250여...
대전에서 공동주택 건축 요건이 크게 완화됐다.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 건설경기가 살아날지 관심을 모은다. 대전시는 20일 ‘대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경관상세계획 수립지침’ 규제사항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건설경기를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조처다. 주요 개정 내용은 △건축물 배치 ...
강원 춘천에 있는 102보충대의 해체설이 제기되자 춘천시의원들이 집단 성명을 채택하는 등 해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춘천시의회는 20일 열린 임시회에서 ‘춘천 102보충대 해체 철회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청와대와 국회, 국방부 등에 보내고, 서명운동 등 102보충대 해체 반대 운동에 ...
전국의 국립대 곳곳에서 총장 임용과 총장 선출 직선제 환원 등의 사안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순천대는 지난 16일 전 총장이 이임했지만, 새 총장이 임명되지 않아 총장 공석 사태를 맞았다. 순천대 교수회는 19일 긴급 교수평의회를 열어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정당한 절차를 통해 선출된 총장 임용 1순위 후...
전교생이 3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몰렸던 초등학교가 학생 수가 늘어 교실을 증개축하는 등 부활하고 있다. 전북 전주 원동초등학교는 지난 19일 교실 5개를 고치고, 본관을 재단장한 뒤 증개축식을 열었다. 이 학교는 전교생이 2012년 3명, 2013년 22명, 2014년 70명, 2015년 70명으로 늘어 교실을 다시 고쳤다. 지...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씨의 조카 유아무개(46·대구 동구)씨가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수배중이었던 외삼촌 조씨를 2008년 중국으로 밀항시킨 인물로서, 조씨 생사 등과 관련해 주목을 받아왔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