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시민 건강’을 이유로 서울시 소속 공공기관과 시내 지하철역사 등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탄산음료가 사라진다. 여기서 탄산음료란 식품표시기준에 따라 ‘탄산음료’로 표기돼 있는 음료를 말하며, 탄산수는 제외된다. 서울시는 “탄산음료 과다섭취로 인한 영양소 섭취 불균형, 비만, 골다공증, 충치, 지방간 ...
가짜 사회복지 후원단체를 만들어 기부금을 내면 연말정산때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수천명에게 기부금 1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2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가짜 장애인 후원단체 운영자 박아무개(42)·권아무개(43)씨 등 2명...
조계종 제2교구본사인 경기 화성 용주사의 주지 스님과 신도들 간에 ‘주지 스님의 세속의 처와 자식이 있는지’를 두고 수개월째 이어지는 내홍이 ‘명예훼손전’으로 치닫고 있다. 현 주지인 성월 스님(61)이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일부 신도 등을 고소하자 성월 스님의 의혹을 제기해온 신도 등은‘범계승은 명예가 없다’...
임신했다고 속여 결혼 약속을 받아낸 뒤 결혼식 당일 8000만원 상당의 예물 등을 챙겨 사라진 40대 사기결혼 피의자가 한달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결혼하겠다고 남자를 속인 뒤 예물을 챙겨 달아난 ㄱ(41·여)씨를 사기 및 횡령,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1월...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씨의 조카 유아무개(46)씨가 20일 오후 1시38분께 대구 동구 효목동의 한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유씨는 조씨의 누나 아들로, 조씨가 중국으로 밀항했을 때 같이 중국에서 지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조...
해녀를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사라져가는 어업문화를 발굴해 보전·관리하고 지속적인 어촌 경제 발전을 꾀하기 위해 ‘제주해녀’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제주해녀가 아무런 장치 없이 잠수해 전복과 소라, 미역, 우뭇가사리 등 해산물과 해조...
제주지역에서 벌어진 지역 일간지 기자의 고위 공무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행정과 언론 사이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 등이 19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연 ‘행정-언론 간 올바른 관계 정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토...
경기도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20~26일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기간에 개성공단 노동자들과 축구대회를 여는 등 민간 차원의 남북 문화교류 물꼬 트기에 나섰다. 고양시민회와 고양시새마을회, 사단법인 통일나무 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24일 고양 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