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녹색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에너지정의행동 등 61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자력발전소 운영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정부는 고리원전 근처 주민들의 갑상선암 방사능 피해를 인정하고, 2022년 들어설 예정인 신고리원전 5호기와 6호...
방만한 경영을 하는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을 통폐합하려는 경북도 계획이 1년4개월 동안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조현일 경북도의원(새누리당·경산3)이 13일 공개한 분석자료를 보면, 경북도가 운영비·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모두 34곳이다. 이들 기관은 갈수록 늘어...
울산암각화박물관은 17일 반딧불이를 주제로 ‘제4회 숲속의 박물관학교’를 연다. 박물관학교는 반딧불이 종류·특징·일생 등에 대해 알아본 뒤 박물관 근처 반구대 일대에 반딧불이 애벌레를 방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강의는 17일 오후 2시 시작되며, 대상은 초등학생 선착순 4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16일까지 박...
부산지역 대형 아울렛의 식당들이 유통기한을 넘긴 음식재료를 보관하는 등 비위생적인 운영을 하다 적발돼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13일 “지난 5~8일 부산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식당 12곳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식당 33곳 등 2개 아울렛의 식당 45곳을 대상으로 위...
경남도와 산하 18개 시·군이 경남도교육청의 뜻과 상관없이 내년 예산에 학교급식비 지원금을 편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도교육청이 내년도 세입 예산에 이를 편성하지 않으면, 학교급식비 지원금은 집행되지 않는다. 윤인국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1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남도와 산하 18개 시...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노동자 66명은 13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궁뜰로(옛 장성동) 청주시노인전문병원에 다시 모였다. 이들은 청주시의 위탁을 받아 병원을 운영해오던 ㅅ병원 ㅎ원장이 지난 6월 운영을 포기한 뒤 청주시가 병원을 임시폐쇄하면서 직장을 잃었다. 이들은 ㅅ병원의 부당해고, 근로조건 등의 개선을 요구하...
충북도의회가 10개월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충북도와 교육청 간 무상급식 갈등 해결을 위해 중재안을 내놨다. 도는 “검토해보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도교육청은 “받을 수 없는 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은 13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상급식 지원 개념을 존중하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고교 비평준화 지역인 세종시의 학생·학부모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고교 평준화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고교 평준화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세종시교육청은 ‘고교입시 평준화’를 묻는 여론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76.7%가 평준화에 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여론조사...
충북 청주에서 도시 재생, 마을 만들기, 민관 협치, 환경 보전 등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밑그림이 나온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4~16일 청주에서 ‘제17회 지속가능 발전 전국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역의제21) 70여곳, 시민단체 등 200여단체 4000여명의 학자·...
광주환경운동연합이 24일 열리는 습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담양 하천습지 체험관에서 실시되는 행사는 습지 해설, 조류관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인다. 주암호 생태습지에선 정화식물재배단지, 생태관찰대를 둘러본 뒤 수서곤충, 어류 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
전북 임실군 일부 공무원이 농기계 기종 선정 과정에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했고, 용역을 맡긴 연구원으로부터 경비를 전액 지원받아 국외연수를 다녀오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는 임실군이 2013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2년간 수행한 업무에 대해 벌인 종합감사(6월2~12일)에서 32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