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가 울산과학기술대에서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뀌어 12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유니스트는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에 이어 우리나라 4번째 과학기술원이 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개원식 축사에서 “유니스트가 동남권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역과 ...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가 변화와 소통을 위한 작은 토론회를 잇따라 마련한다. 첫 토론회는 14일 저녁 7시 대구 중구 포정동 무지개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열린다. 무지개인권연대는 성소수자 인권을 지키기 위해 2009년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토론회는 대구에서 해마다 펼쳐지는 성소...
공공개발로 추진되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에 대한 찬성 서명운동에 울산시와 울주군이 행정기관을 조직적으로 동원한 정황이 드러났다.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대책위원회’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와 울주군이 ‘케이블카 설치 추진위원회’의 찬성 서명운동에 행정기관...
학을 접어도 되는 종이전지를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이선영 박사팀은 12일 울산과학기술원 이상영 교수팀과 공동으로 새로운 종이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 공동연구팀의 성과는 이날 발간된 나노재료 분야 권위지 <어드밴스트 펑...
대전의 방사성폐기물이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으로 옮겨진다. 이송 관련 정보 공개와 민간 안전감시기구 설치를 바라는 대전시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지역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 관리시설에 저장돼 있는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 400드럼을 경주 방...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병우(58) 충북교육감의 파기환송심 선고가 다음달 2일 이뤄진다. 대전고법 형사7부(재판장 유상재)는 12일 오전 선거법상 ‘호별 방문’ 위반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한 사전 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의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을 했다. 오윤주 기자 <한겨레 인기기...
강원 고성군이 사유지에 정수장을 지은 뒤 43년간 무단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고성군과 토지 소유주 최아무개(70)씨의 설명을 종합하면, 고성군은 1972년 12월 토성면 청간리 최씨 소유의 땅 1881㎡에 정수장을 건설했다. 최씨는 3년 뒤인 1975년 이 사실을 확인하고, 원상복구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지...
유기농 엑스포를 ‘흥행 대박’으로 이끈 충북도가 전국 점유율 3%대에 머물고 있는 유기농 점유율을 2020년 20%까지 끌어올리는 등 유기농을 새 성장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또 2020년엔 친환경(유기농·무농약) 학교급식을 80%까지 늘리는 등 소비자의 생활도 유기농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시키는 데 힘쓰기로...
가뭄이 길어지자 오염된 금강 물을 맑은 물과 섞어 식수로 최근 공급한 전북 익산시 공무원들이 이 문제 책임을 놓고 엇갈린 주장을 펴고 있다. 최양옥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장은 12일 안정적 수돗물 공급대책을 발표하면서 “자체 상수원의 고갈에 따른 제한급수를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금강 물을 혼합해 지난 9월16...
전남 장성군이 지역에 흐르는 황룡강(黃龍江)의 이름에서 착안한 노란꽃 잔치를 펼친다. 장성군은 12일 “색깔을 이용해 지역을 알리는 제1회 가을 노란꽃 잔치를 열겠다. 색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장성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잔치는 14~25일 12일 동안 장성읍 영천리 장성공원과 장성역 광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