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레지던츠컵이 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대회 폐막일인 11일까지 송도의 멋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문화도시로서의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기 위한 ‘그린 컬쳐 페스티벌’이 6∼11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어...
제주와 중국 하이난성이 자매도시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공동으로 만들기로 했다. 원희룡 제주지사와 류츠구이 하이난성장은 5일 제주도청에서 관광·문화·교육·체육·통상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는 내용의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지역은 이번 협약에서 미래지향...
세계 섬 지역의 관광 발전과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제19회 섬관광정책(ITOP) 포럼이 6일 제주에서 개막된다.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포럼에는 제주도와 하이난성(중국), 발리(인도네시아), 오키나와(일본), 세부(필리핀), 푸껫(타이), 페낭(말레이시아), 캄퐁참(캄보디아) 등 11개 지역의 지방정부 대표와 관...
제주시내 한복판에 초고층 건축물 허가 여부로 논란을 빚었던 드림타워에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 추진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쪽은 보도자료 등을 통해 게임테이블 수와 슬롯머신 수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드림타워 건축허가와 카지노업 허가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며 선을 ...
남부구간에 비해 평균 2.6배 비싼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일산~퇴계원)의 통행요금과 관련해, 8.5%대인 수익률을 3%대로 낮춰 사업재구조화(민자협약 재계약)를 하면 정부가 별도의 재정을 투입하지 않아도 통행요금을 현재의 35%까지 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기획재정부 ...
경기도의 버스 사고율이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무정차 통과 등 버스 민원도 매년 폭증하고 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천정배 의원(무소속·광주 서구을)은 교통안전공단이 제출한 ‘전국 시·도별 시내버스 교통사고 발생 추세’를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도내 시내...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를 놓고 추진된 경기 의왕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한겨레> 9월18일치 12면)가 무산돼, 교도소 이전을 포함한 법무타운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주민투표 청구가 무산되면서 올해 연말까지 안양교도소가 이전할 의왕시...
경기도 고양시에 난데없이 유엔(UN) 제5사무국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운동이 한창이다. 시민들은 유엔이나 중앙정부의 움직임이 없는데 기초지자체가 예산까지 세워 ‘시민추진운동’을 벌이고 있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5일 고양시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고양시는 유엔 5사무국 유치를 위해 최근 추경...
대구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학하고 싶은 중·고교 조사 결과 선호도가 극과 극으로 엇갈렸다. 조홍철 대구시의원(새누리당·달서구)은 5일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2015학년도 대구지역 중·고교 지원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구 ㄱ고 지원율은 243%에 이르렀지만 ㄴ고 지원율은 23%에 머물러 10배 이상...
경남 거점국립대학인 경상대 교수들이 5일 총장직선제 회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에 들어갔다. 경상대가 총장직선제 회복을 결정한다면, 전국 국립대 가운데 부산대와 한국해양대에 이어 세번째로 총장직선제를 회복하는 것이 된다. 경상대 교수회는 이날 “전체 교수 780여명 가운데 해외출장 등 결원을 제외한 7...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전태일 열사를 추모하는 시민문화제가 열린다. 대구참여연대와 지역 대안언론 <뉴스민>은 전태일 열사 시민문화제를 준비하기 위해 6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두 차례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참여연대 대회의실에서 시민간담회를 열고, 시민문화제 추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간담회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