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학생회가 경영진 총사퇴를 포함해 학교 쪽과 전면전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앞서 청주대 총학생회가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2~23일 진행한 ‘경영진 총사퇴 찬반 투표’에서는 학생 91%가 현 경영진 사퇴를 지지했다. 이에 따라 학생회는 다음달 2일 단과대 임원, 전체 학과 대표 ...
부산시가 수돗물 사용량 확인을 통해 빈집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부산시는 25일 수돗물 사용 정보를 이용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빈집 정보 시스템 용역결과가 다음달 나오면 즉각 활용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집 정보 시스템은 주택의 상수도 사용량을 바탕으로 현장을 ...
투자자들로부터 6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수배된 30대 주부가 도피 생활 3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주부 ㄱ(37)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2008년 8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김포시 일대에서 ‘대부 사업에 투자하면 4∼5%의 이자를 돌려주겠다’고...
지난 24일 강원도 철원 민통선 안에서 훈련하다 소총을 들고 사라진 병사의 행방이 20시간이 지나도록 묘연하다. 군 당국과 경찰은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께 철원 근남면 마현리 인근 민간인출입통제구역 안에서 훈련 중 사라진 육군 소속 ㄱ일병(22)을 찾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색에는 군 당국과 경찰 등 ...
제주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예래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제주도와 정치권이 추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해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은 24일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27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이 참여하는 ‘제...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에 예산편성권 일부를 주는 ‘예산 연정’을 추진하면서 우려됐던 ‘예산 나눠먹기’(<한겨레> 9월15일치 10면)가 현실화했다. 몇몇 상임위원회에서는 도의원들이 자기 지역구 예산 챙기기에 나섰고, 경기도는 한 지방언론사가 추진해온 대중국 관광 마케팅에 11억원이라는 거액의 예산을 배정해 ...
충청·강원지역 곳곳에서 그야말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 풍성한 한가위 연휴 축제·행사가 이어진다. ■ 역사 속으로 충남 공주 공산성과 부여 부소산성 등에선 25일부터 새달 4일까지 1400년 전 백제를 여행하는 타임머신이 가동된다. 61회 백제문화제(baekje.org)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부...
강원 원주지역 시민 12만여명이 정부에 옛 미군기지 캠프 롱 조기반환을 요구했다.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꾸린 ‘캠프 롱 조기반환 촉구 주민대책위원회’는 24일 환경부와 국방부 등을 찾아 캠프 롱 조기반환을 촉구하는 시민 12만528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대책위는 지난 6월 말부터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원주시...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경포·낙산도립공원이 30여년 만에 도립공원 지위를 벗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최근 열린 도립공원위원회에서 ‘경포·낙산도립공원 폐지안’이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경포도립공원(6.9㎢)은 지정 33년, 낙산도립공원(8.7㎢)은 지정 36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강원도는 도...
대구에서도 새로운 진보정당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정의당 대구시당, 진보결집+,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는 24일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혁신과 결집을 위한 연석회의 대구모임’(대구모임)도 발족했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