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복지비를 많이 쓰고 경비를 줄인 지방자치단체에 교부세를 더 지원하는 내용의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내년 강원도에 대한 교부세가 가장 많이 삭감되고, 경기도가 가장 큰 혜택을 볼 전망이다. 행자부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서 사회복지부담의 가산 비율을 현 20%에서 23%로 확대하는 등의 내...
송이버섯, 찐빵, 홍길동 등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강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10월1~4일 강원 양양군 남대천 둔치와 양양시장 일대에선 ‘양양송이축제’가 열린다. ‘송이에 반하고, 향기에 취하고’를 주제로 첫날 산신제에 이어 송이보물 찾기, 외국인 송이 채취 체험 등이 이어진다. 송이밥과 송이차, 송이빵...
대전시청 공무원노조가 출범 2돌을 맞아 10월2일 저녁 6시30분부터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문화제를 연다. ‘시민의 행복한 삶’을 내걸고 출범했지만 정작 공무원노조 이름으로 시민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았던 아쉬움을 풀어내려는 마음을 담았다. 문화제는 30~50대 시청 공무원 6명으로 꾸려진...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앞두고 선거구를 지키려는 농어촌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 하한에 미달한 곳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10월2일 정할 지역구 수에 따라 통폐합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충북 보은·옥천·영동지역 군의원 23명은 ...
제5회 혼불학생문학상에 신수빈(군산여고1)양의 <대유설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차상은 정바울(전북사대부고1)군의 <몽적선왕기>와 황선규(대구심인고2)군의 <태조, 매운맛을 만나다>가 차지했다. <대유설화>는 서동이 신라에서 <서동요>를 알리면서 선화공주보다 먼저 인연을 맺은 ...
전북 전주 서부신시가지에 위치한 대한방직 전주공장 터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양컨소시엄이 매매가격으로 2천억원이 넘는 액수를 제시했다. 대한방직은 최근 전주공장 터 매매대금으로 2005억원을 제시한 우선협상대상자 한양컨소시엄(㈜한양제이알디)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또 앞으로 1개...
보름 전 전남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일제 소독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는 30일 “추석 연휴 직후 확산할 우려가 있는 에이아이의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농협 공동방제와 농가 자율소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약품의 희석 배수와 사용 방...
인천 송도신도시와 영종도를 바다 위로 연결하는 인천대교 건설사업이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인천대교㈜는 30일 파나마에서 열린 국제프로젝트경영협회(IPMA) 2015 정기회의 겸 설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인천대교가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전해왔다. 김수홍 인천대...
최승복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미국기계학회(ASME)가 주는 2015년 적응구조물 및 재료시스템 분야 최우수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인하대가 30일 밝혔다. 이 상은 스마트재료와 지능시스템 분야의 연구업적과 저술, 국제학술대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한 명에게 준다. 올해 모두 12명의 후보가 추천됐...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정부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를 인천에서 세종시로 이전키로 하자 이전 반대 시민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반대 운동에 나섰다. ‘해양경비안전본부 인천 존치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30일 인천시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해경본부의 세종시 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총궐기대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