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낙동강 하류에 있는 하굿둑(댐) 수문 완전 개방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습지와새들의친구, 부산녹색연합, 생명그물 등 부산의 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다음달 중순께 낙동강 하구 기수지역(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역) 생태계 복원 협의회를 발...
인천시가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이유로 ‘2015 대한민국 독서대전 백일장’ 대상 수상자를 바꾸자 학별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소식을 전해 들은 인천 시민들은 “인천시가 시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상을 만들어 시민상을 주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30일 인천시 등 관계자...
‘중국어 중심 국제고등학교’가 오는 2018년 3월 대구에서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연다. 대구시교육청은 30일 “국제고 설립계획이 최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설립추진이 급물살을 타게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사업비 380억원을 받아 이르면 내년말쯤 대구시 북구 도남동 도남공공주택...
대구시는 교통정책에 관한 주요 내용을 심의하는 기구인 ‘교통위원회’(위원장 정태옥 행정부시장) 위원을 10월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은 모두 30명이지만 당연직 위원 9명을 제외한 21명을 새로 뽑는다.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교, 교통관련 협회, 단체, 연구기관 등에 속한 교통, 도로, 도시계획...
“연을 만들 줄 아는 애들이 별로 없어요. 직접 만든 연을 날리면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6일 대전 중부경찰서 앞뜰에서 만난 김승훈(가명·13·초등 6)군은 방패연을 들어 보이며 자랑했다. 승훈이는 지난 23일 대전 중부경찰서 외사계가 연 전통놀이 캠프에서 방패연 4개를 만들어 2개는 반 ...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복수노조로 있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노조가 대구시 산하 공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노조는 지역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상급단체가 있어 임금피크제 도입에 가장 저항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29일 대구시와 노동계의 설명을 종합하...
국내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유학생 축제가 다음달 8~10일 충북 청주 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린다. 축제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외교부·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한다. 전국 6만여명으로 추산되는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올해가 5번째다. 충북도는 유학생 2만여명이 참석할 것...
경기 수원시 등 6개 도시가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으로 열리는 20살 이하 청소년 축구 대회(FIFA U-20 World Cup)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25일 수원시를 비롯해 인천·대전·제주·천안·전주가 ‘FIFA U-20 World Cup Korea 2017’ 개최도시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국제축구연맹에서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는 25일 투자선도지구 예정지로 지정돼 있는 영천시 금노동과 도동, 작산동 등지의 땅 0.79㎢를 오는 3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곳에서는 2018년 9월29일까지 3년동안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때는 계약전에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당시 제출된 토지사용목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