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가을 가뭄 사태를 겪고 있는 충남지역 농민들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계곡물에 기대온 충북·강원 지역 고지대 주민들도 물길 찾기에 나서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인천·경기 지역도 도수로를 내는 등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는 19일 가뭄대책본부를 ‘가뭄비상대책본부’로 ...
서울 동작구가 24~25일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번째인 이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꼭지는 ‘황금물고기를 잡아라’다. 가로 10m, 세로 7m 크기의 대형 임시 수족관에 참가자들이 들어가 제한된 시간 안에 맨손으로 활어를 잡는 행사다. 황금띠를 두른 활어를 ...
‘뭘 해도 즐거운 울산! 가을의 추억은 울산에서.’ 울산시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 동안 ‘2015년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갖가지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미스터 장생포, 고래의 꿈’으로,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린다. 고래와...
롯데백화점이 부산의 점포 4곳 주변에서 집회를 열겠다며 몇년째 계속해서 경찰에 집회신고를 하고선 실제로는 집회를 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롯데백화점을 비판하는 집회를 막기 위한 꼼수라며 롯데백화점의 처사에 눈총을 보내고 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일 “롯데백화점 부산지...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매각된 한화테크윈이 매각에 반대하는 금속노조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 조합원들을 무더기 징계해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9일 경남 창원시 한화테크윈 2사업장 들머리에서 조합원 대량징계에 대한 항의집회를 열어 “해고 등 징계를 통한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투...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막기 위한 모임을 결성했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원주가톨릭농민회 등 57개 시민사회단체가 꾸린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강원행동’은 19일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과 원칙을 무시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승인은 무효”라고 주장했...
전국금속노조 대전충북본부는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타이어는 화학물질과 열로 제조해 산업재해율이 높다. 같은 업종인 금호타이어의 산재율이 5%인 데 비해 한국타이...
부산대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국립대 총장 직선제 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대가 직선제 전환 여부를 묻는 투표에 들어갔다. 강원대 비상대책위원회는 19~20일 이틀 동안 총장 선출 시 간선제 유지와 직선제 전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전체 교수 투표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강원대 총장 선거는 신승호 전 총...
‘표절’과 ‘부정’으로 얼룩져 신뢰를 잃은 교원단체총연합회의 연구대회 수상자한테 가산점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남교총은 지난 8월 전남교육자료전에서 김창윤 회장의 부인인 영암 ㄷ초등 ㅊ교감과 교육위원장인 목포 ㅇ초등 ㄱ교감한테 각각 2등급의 표창을 했다. ㅊ교감은 당시 참가 신...
전북 군산에 있는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 종합시험센터 안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가 최근 복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군산시·군산경찰서가 지난 13~15일 공동으로 군산시 나포면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종합시험센터 현장을 점검한 결과, 센터 안의 터에서 폐콘크리트와 폐아스콘 등 25t 트럭 5대 분량의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