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도 역사를 전공한 대학 교수들이 중·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을 했다. 국립대인 경북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사학과 교수 9명 모두가 집필 거부 선언에 참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을 지냈던 영남대에서도 교수 4명이 집필 거부에 참여했다. ‘한국사 ...
부녀가 4개월 사이 갑자기 숨지자 경찰이 보험금을 노린 아들의 계획적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제천경찰서는 여동생 등을 살해한 혐의(존속살해 등)로 ㅅ아무개씨를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ㅅ씨는 지난 5월 아버지(54)를 살해한 데 이어 지난달 21~22일께 울산에 사는 여동생(21)까...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도 역사를 전공한 9개 대학 교수 38명이 중·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을 한다. 이번 집필 거부 선언은 경북대 사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시작됐고, 지난 14일부터 서명을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을 지냈던 영남대 교수 2명도 참여했다. 윤재석(...
방과 후 개인교습을 빌미로 여고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30대 현직 교사가 구속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7일 방과 후에 수능 대비를 해주겠다며 여고생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형법상 미성년자 등에 대한 간음)로 경기도내 한 고교의 교사인 김아무개(37)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4...
자신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권리금까지 받고 넘긴 뒤 55m 떨어진 곳에 같은 메뉴를 파는 음식점을 차렸다면 어찌될까? 수원지법 민사13부(재판장 김진동)는 강아무개씨가 음식점을 양도받고 영업 중 인근에 같은 업종의 식당을 다시 개업한 전 주인 유아무개씨를 상대로 낸 경업금지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
6살 아들을 살해하고 잠적했다가 일주일만에 자수한 엄마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됐다. 청주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정도영)는 20일 살인혐의로 구속기소된 양아무개(34)씨의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씨 쪽 변호인은 “양씨는 심신 미약 상태에서 잘못된 선책을 했으며, 지금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캣맘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초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이 사건은 ‘캣맘’에 대한 증오 범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초등생들이 ‘낙하실험’을 위해 떨어뜨린 벽돌이 흉기로 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서부경찰서는 50대 여성이 ...
제9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유정복(58) 인천시장이 선출됐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총회에서 유 시장이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협의회 임원단인 부회장 2명, 감사 1명은 협의회장이 지명한다. 임기는 이날부터 2016년 6월30일까지다.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