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에서 활동하는 범죄조직과 연계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행각을 벌여온 국내 조직이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단 ‘대박파’ 총책 박아무개(30)씨와 일당 25명을 붙잡아 상습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11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의 주차 온라인 사전예약제와 할증 요금제가 폐기되고, 주차요금도 10분당 1000원에서 800원으로 내린다. 기존 24시간 일괄 적용되던 주차요금도 백화점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엔 10분당 800원, 그 외엔 10분당 200원으로 달라진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한겨레 인기...
인천시는 송도에서 출발하는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송도~청량리에서 송도~잠실 노선으로 변경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송도~청량리 노선의 사업편익비용(B/C)이 0.33으로 나와 경제적 타당성 기준치인 1.0에 크게 못 미쳐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
무정차, 승차 거부, 난폭운전을 일삼는 버스회사에 대해 노선면허를 회수하는 등 ‘버스민원 3진 아웃제’가 경기도 성남시에 도입된다. 29일 성남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시민들의 버스 민원을 분석한 결과 무정차 민원이 월 157건(연간 1900여건)에 이른다. 또 불친절과 난폭운전 신고 건수도 연간 ...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유족 등으로 꾸려진 ‘4·16가족협의회’가 정부가 진행하는 배·보상 절차를 거부하고 민사소송을 내기로 했다. 4·16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 유경근 집행위원장 등 30여명은 29일 오전 9시4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소기업연수원에 마련된 해양수산부 지원단 사무실을 항의 방문해, 정부가...
대구 수성·성서경찰서에 이어 동부·북부경찰서도 변호사 무료 법률 상담을 한다. 대구 동부·북부경찰서는 29일 각각 민원실에 변호사 상담코너를 설치했다. 이곳에서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직접 민원인들에게 법률 상담을 한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권영진 대구시장, 최기동 대구고용노동청장, 박상희 대구경영자총연합회장과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이범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장, 하영수 한국외식업 대구지회장, 윤민환 ㈜교촌치킨 황금점 대표, 김동환 ㄷ푸드시스템 대표 등은 29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는 ‘...
강제폐업된 경남 진주의료원의 재개원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촉구하는 서명이 완료됐다. 경남도가 서명을 순순히 받아들인다면, 주민투표는 이르면 오는 8월말~9월초 실시된다.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29일 “주민투표법과 관련 경남도 조례에 따른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촉구 서명을 28일 완료했다. 다음...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29일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주한미국영사관 부산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나라 주권을 무시하고 민족 생존권을 위협하는 탄저균을 밀반입한 미국 정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부산본부는 “미국은 주한미군의 한반도 생물학전 대응 전략인 ‘주피터 프로그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