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구리시 일대에서 폭력을 휘둘러온 ‘구리식구파’ 조직폭력배 70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남양주경찰서는 3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리식구파 부두목 오아무개(36)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행동대원 최아무개(34)씨 등 조직원 5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두목 김아무개(42)...
제주도가 중국 녹지그룹의 영리병원 설립 승인을 또다시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가운데 제주도민의 74%가 영리병원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주도는 지난달 15일 중국 녹지그룹의 한국 법인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가 제출한 녹지국제병원 설립계획서를 검토한 뒤 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2...
경기도 동두천시에 주한미군 210화력여단이 잔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반환 공여지 개발 등의 지원 대책을 내놨다. 2일 동두천시의 설명을 들어보면, 국방부는 지난달 30일 공문을 통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상패동 일대 33만578㎡를 우선 개발한 뒤 추후 분양 가능성을 따져 99만...
정부가 지방교육재정을 효율화한다며 교부금 배분 기준에 학생수 비중을 확대하고 누리과정을 의무지출경비로 지정하려 하자 강원지역 교육·사회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강원도학교운영위원회총연합회와 강원교총, 춘천시민연대, 강원모범운전자연합회 등 강원지역 65개 교육·사회단체들은 2일 오후 춘천교육문화...
프랑스 철학자이자 작가인 롤랑 바르트는 “나이프는 음식을 먹잇감처럼 자르지만 젓가락은 음식을 아이처럼 부드럽게 어른다”며 젓가락의 포용성을 강조했다.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조직위원회는 11월 ‘젓가락 달’을 맞아 한·중·일 3국의 젓가락 문화를 아우르는 ‘젓가락 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젓가...
대구 수성구의회와 달서구의회 일부 의원들이 회기 기간에 본회의와 행정사무감사를 뒤로하고 박근혜 대통령이나 지역구 국회의원 참석 행사에 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행사에 가야 하니 오전 11시에 예정된 본회의를 새벽 6시30분에 열자”는 황당한 주장까지 나왔다. 2일 대구 수성구의원들의 말을 종합하...
제5회 부산반핵영화제가 10~12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근처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 23개 단체로 꾸려진 부산반핵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일 “시민의 힘으로 지난달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결정을 이끌어냈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남아 있다. 올해를 ‘탈핵’의 원년으로 삼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