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망향의 한을 담은 노래 ‘타향살이’로 인기를 모았던 울산 출신 ‘국민가수’ 고복수(1911~1972)를 기리며, 참신하고 유능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25회 울산 고복수가요제’가 11일 1차 예심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1차 예심은 서울과 울산 2곳에서 열린다. 서울 예심은 11일 오후 1시 강남구 청담동 ...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노동당, 경남녹색당 등 경남 야 4당이 정당협의회를 꾸려 무상급식 원상회복,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야 4당 경남도당 위원장단은 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 야 4당 정당협의회’ 구성을 공식발표했다. 협의회는 ...
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타당성 용역이 끝난 뒤 하기로 약속했던 여론조사를 사전에 강행해 말썽을 빚고 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로프웨이) 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습적이고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여론몰이용 여론조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
전남 담양군이 주민의 동의도 받지 않고 축산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할 토지를 사들이고 용도를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다 반발을 사고 있다. 담양군 대덕면 성곡리 축산분뇨처리시설 반대 대책위원회는 2일 “군이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선호시설인 생산·유통·체험 시설은 인구가 많은 읍면에 배정하고, 기피시설인 ...
메르스 확산으로 3주 동안 미뤄졌던 마당창극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가 4일부터 10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한옥마을이 있는 전북 전주 전통문화관에서 다시 펼쳐진다.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옥마을 야간상설공연 네번째 작품인 이 공연에는 왕기석 명창(심봉사)과 고소라(심황후), 최경희(뺑덕),...
오는 8월에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 세워질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모금액이 애초 목표의 두배를 넘어섰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 4월28일부터 7월1일까지 두달간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애초 목표액 5000만원의 두배가 훨씬 넘는 1억1682만9860원이 모아졌다고 2일 밝혔다. 전북겨레하나 등 전...
프랑스 철학자이자 작가인 롤랑 바르트는 “나이프는 음식을 먹잇감처럼 자르지만 젓가락은 음식을 아이처럼 부드럽게 어른다”며 젓가락의 포용성을 강조했다.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가 젓가락을 주제로 한·중·일 3국의 문화를 아우르는 행사를 마련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조직위원회는 11월 ‘젓가락 달’을 ...
서울시가 마곡지구에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센터를 짓기로 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개발계획이 발표된지 10년째, 서울시는 2일 이런 내용이 담긴 ‘2단계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반시설 조성 공정률이 80%에 이르고, 산업단지 토지분양률이 60%(68개 기업 입주 계약)에 달하는 등 도시의 윤...
인천시교육청은 권역별 15개교의 거점 고등학교에서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교사 및 학생 3천명을 대상으로 수시 대비를 위한 ‘고교-대학 연계 모의전형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프에는 28개 대학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면접, 서류평가 등 대학별 수시모집 선발과 동일한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
인천 중구 시설관리공단이 같은 업무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무기 계약직 노동자를 차별해 상여금, 수당 등을 지급하다 이를 배상하라는 판정을 받았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일했던 비정규직(기간제) 노동자 3명이 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차별적 처우 시정 신청’에 대해 공단은 2292만여...
미국에서 출발한 한국행 항공기 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여승무원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미국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심동영 판사는 2일 강제추행 및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ㄱ(40)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ㄱ씨는 지난 4월 28일 미국 뉴욕에서 출발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