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시에서 활동하는 극단들의 대표작품을 선보이는 ‘2015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이 30일 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린다. 이 곳에서는 부산의 극단 ‘어니언 킹’의 <천국주점>(30일∼7월1일) 등 작품 7개가 7월25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극단 ‘놀자’의 <그리움...
부산 북부경찰서는 29일 아내를 때린 혐의(폭행)로 새누리당 박민식(부산 북구강서구갑) 국회의원의 비서관 ㄱ(45·5급)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ㄱ씨는 지난 28일 새벽 1시10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다 아내(39)의 얼굴과 오른쪽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 아내의 신고를 ...
삼성그룹의 삼성테크윈 한화 매각을 반대하는 삼성테크윈 직원들이 임시 주주총회 관계자들의 회의장 출입을 막는 등 농성을 벌이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9일 업무방해 혐의로 삼성테크윈 직원 140여명을 연행해 9개 경찰서에 분산해 조사 중이다. 대부분 경남 창원 사업장 직원이자, 삼성테크...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스스로 중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피해자가 선처를 해달라고 하더라도 해당 공무원의 해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전주지법 행정2부(재판장 방창현)는 28일 “공무원 ㄱ씨(32)가 전북도지사를 상대로 ‘처분이 너무 가혹하다’며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
강원도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여파가 강원도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뿐 아니라 강릉시의회와 강릉시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까지 덮쳤다. 강릉시의회가 정례회를 무기 연기하면서 사실상 폐쇄 조처에 들어갔으며, 격리인원만 사흘 사이 강릉에서 178명이 발생하는 등 강릉시가...
의정부지법 형사2부(재판장 은택)는 26일 보복 운전을 하면서 주행 중인 차에 비비탄을 쏜 혐의(집단·흉기 등 폭행)로 기소된 회사원 ㅇ(3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00만원인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자동차로 보복 운전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폭행 도구...
나이를 15살이나 줄이고 재력가 행세를 하며 현역 육군 소령에게 접근한 뒤 1억여원의 돈을 가로챈 40대 여성(무직)이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경기도 일산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구속된 윤아무개(44·여)씨는 2013년 9월께 육군 대위 이아무개(33)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댓글을 달고 접근해 이대위의 선배인 강...
인하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환자가 완치돼 퇴원했다. 인하대병원은 26일 경기도 평택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2일 새벽 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은 50대 여성이 완쾌돼 이날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이미 수차례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 등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