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성추행 금품 무마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서장원(57·새누리당) 포천시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포천시의회 이형직 부의장과 유재빈·이원석 의원은 6일 오전 포천시청 기자실에서 지난 1월 성범죄 사건으로 현직 단체장 가운데 처음 구속된 서 시장의 시장직 사퇴를...
부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일 일반 돼지고기를 제주산 친환경 고급 돼지고기로 속여 유통한 혐의(사기 등)로 ㅈ프랜차이즈 대표 김아무개(51)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산 고급 돼지고기 상표인 ‘ㅁ’ 상표를 붙인 일반 돼지고기 21t을 부산·경남 등의 17개 가맹점에 공급해 5억9...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이 10년 동안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174만1919명으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3.4%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조사를 시작한 2006년 54만명에 견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연평균 증가율은 14.4%로 주민등록인구 증가율(0.6%)의 25...
6명의 노동자가 숨진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현장 3차 합동감식과 사고 관련 관계자 소환 등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수사본부를 꾸린 울산 남부경찰서는 5일 오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폭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로 무너진 폐...
인천시의회가 영종대교를 포함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를 정부와 관계 기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개선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는 최근 건설된 민자 고속도로인 평택~...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에서 이아무개(31·경기도 안양시)씨와 부인 김아무개(29)씨 부부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4시22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할미섬 갯벌 주변에서 캠핑장 이용객이 “바닷가에서 살려달라는 남녀 목소리를 들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한국의 사찰과 예불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유대회)에 독일 사격 선수로 참가한 율리아 호흐무트(27)는 3일 오전 광주시 동구 운림동 증심사에서 “다른 아시아 나라 대회에선 개최지 관광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투어 가이드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택시 감차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택시 감차 보상금을 부담해야 할 택시업계의 출연금 확보가 불투명하고 국비·시비 지원 또한 어려움이 있어 감차사업을 내년으로 미뤘다”고 설명했다. 택시 감차사업은 택시 과잉공급으로 택시업계 경영난이 깊어진 상황을 고려해 택시 총량...
경기도 부천문화재단 산하 펄벅기념관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펄벅기념문학상 대상은 전국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다. 공모 작품은 펄벅 여사의 박애정신을 계승한 ‘인권’과 ‘다문화’를 주제로 한 운문(시)과 산문(수필, 소설, 콩트 등)이다. 참가를 희...
손가락 골절 수술 후 약물을 잘못 투여해 20대 군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인천의 한 종합병원 간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박성규 인천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3일 오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인천 ㄱ 종합병원 간호사 ㄴ(24)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증거 인멸...
화물차 운전자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경찰 오토바이 등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3일 인천 강화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 6분께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의 한 사거리에서 1t 화물차가 경찰 오토바이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