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한빛원전 주변 지역 갑상선암 발병과 관련해 전북 고창지역 공동소송인단 2차 모집이 이달 20~30일 이뤄진다. 갑상선암 공동소송인단 모집을 주관하는 ‘핵없는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은 20일 “지난 2월까지 진행한 고창지역 1차 접수에서 갑상선암 당사자 46명이 참여했는데, 이후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
광주광역시 지역 4개 교육관련 단체가 20일 누리과정(만 3~5살 어린이 보육교육) 예산난을 두고 “정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 광주시교육청 공무원노조 등은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
“좀 팔려?” 9일 아침 전남 무안군 무안읍 무안시장 ‘품바’ 이강산(57)씨가 과일 노점상에게 말을 붙였다. “아이고, 시세가 없어”라며 한숨을 쉬는 여주인의 탄식을 듣고, 이씨가 “시세가 없으면, 모이쇼~”라고 허두를 낸 뒤, ‘장(場)타령’을 시작했다. “어얼씨구씨구 들어간다….” 떨어진 도포 차림에 찌그러진 양푼을 ...
반세기에 걸쳐 미군 사격장(일명 쿠니 사격장)으로 사용되다가 2005년 폐쇄된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사격장에 8면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이 조성된다. 경기 화성시는 19일 시 예산 314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우정읍 매향리 320-2 일대 24만2천689㎡를 ‘유소년 야구 메카’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곳에 들어서는 ...
서울시가 동공이 발생한 곳 주변이나 충적층 주변에 있는 노후 하수관 2720km를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사해 정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용연수가 30년 넘은 낡은 하수관들이다. 서울시는 “최근 곳곳에서 발생하는 도로 함몰의 주원인이 노후 하수관로로 밝혀짐에 따라 노후 불량 하수관로에 대한 전면적인 ...
4·16가족협의회는 전남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팽목 분향소를 폐쇄한 지 하룻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17일 진도 팽목항으로 돌아왔으며 임시숙소에서 9명의 실종자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임시숙소에는 실종자 권재근씨의 형과 조은화양의 어머니 등 다섯 가족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충북 괴산군이 군민 40%한테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서명을 받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은 6월말까지 군민 1만5000여명한테서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서명을 받는 것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달 말 인구가 3만8025명이었다. 임각수 군수 등 군청 소속 공무원들이 앞장서고 있다. 군은 주민들...
‘경남발 무상급식 중단사태’에 항의해 기자회견을 한 교사 8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경남도가 이를 보도한 <한겨레>에 반론보도를 요구했다. <한겨레>는 지난 3일치 10면 ‘무상급식 촉구 엄마들이 종북이라고?’ 기사에서 “경남도는 지난 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