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독도에서 임시회의를 열어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도발을 규탄하기로 했다. 경북도의회는 22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식을 23일 오후 독도 선착장에서 열고, 이 자리에서 일본의 독도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도 함께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도 임시회의에는 도의원 60명과 주낙영...
울산에서 민간 주도로 발달장애인 복지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과 울산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추진위원회는 23일 울산 북구사회복지관에서 울산발달장애인복지관 터 마련 기념식을 연다. 앞서 어울림복지재단과 추진위는 늘어나는 울산지역 지적·자폐성 장애인 등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
동학군의 마지막 격전지였던 충북 보은에서 24~25일 보은동학제가 열린다. 보은은 동학의 고장이다. 동학혁명 한해 전인 1893년 3월 교조 최시형의 신원 운동을 벌이던 농민들이 보은군 장안면 취회(모임)에서 ‘보국안민·척양척왜’를 외치며 정치·사회 운동을 벌인 곳이다. 또 이듬해 11월 충남 공주 우금치에서 정부군 ...
‘삼겹살 거리’로 유명한 청주 서문시장이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4가지 테마가 어우러진 색깔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다음달부터 60억원을 들여 청주 서문시장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문시장은 1990년대까지 청주권 최고 시장이었지만 주변에 있던 버스터미널이 이전...
전북대병원이 애초 예정지인 전북 군산 백석제(저수지)의 일부 면적을 축소해 군산 병원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환경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는 독미나리·왕버들 군락지 일부를 원형대로 보존하고, 병원 진출입도로 주변 사유지 3만여㎡를 제외하는 것을 뼈대로 도시계획시설 재입안 서류를 전북대병...
교육부가 학기중에 교사들을 직위해제하라고 명령해 논란이 됐던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로 재판중인 교사 4명이 결국 직위해제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3차례나 있었던 교육부의 직위해제 명령을 거부할 수 없고, 특히 거부하면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통보해 어쩔수 없이 해당 교사 4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전북 전주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 한 수감자가 고향으로 귀휴를 나간 뒤 이틀째 연락이 끊겨 교도소와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전주교도소는 강도살인죄로 복역 중인 홍아무개(47)씨가 장기간 복역 뒤 사회적응 차원에서 지난 17일 휴가에 해당하는 귀휴(4박5일)를 나갔으나 복귀 시점(21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