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충청·강원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진다. 아직 나들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아이들 손을 잡고 가까운 행사장을 찾는 것은 어떨까. ■ 대전·충남·세종 대전시는 5일 옛 충남도청 앞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군악대 연주와 어린이 줄넘기 공연, 마술쇼, 비보이 힙합 공연 ...
“다딩(Dhading)의 모든 집들이 거의 무너졌어요. 큰 텐트가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박연수(51·청풍명월21 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직지원정대장은 지난 29일 오전 다급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히말라야 트레킹 등을 주선하는 친구 라케스 다말라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온 문자였다. 네팔 지진 참사 뒤...
울산시민연대 등 울산지역 41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30일 울산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원전 고리1호기·월성1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울산운동본부’ 발족을 선언했다. 이들은 회견을 통해 “2007년 1차 수명연장을 통해 38년째 가동중인 고리 1호기는 김기현 울산시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이 광역단체장...
독립·예술영화 축제를 내세우는 전주국제영화제가 16회째를 맞아 30일부터 9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황금연휴’ 기간에 치러지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7개국의 장편 158편, 단편 42편 등 모두 200편의 영화를 420여차례에 걸쳐 상영한다. 좌석 수도 역대 최고인 9만석이다. 7일간은 개막식부터 부대행사와 시상식 등을 ...
경기도 이천 에스케이(SK)하이닉스 안 공장 신축 현장에서 가스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 노동자 3명이 숨졌다. 30일 낮 12시25분께 이천시 부발읍 에스케이하이닉스 안에 새로 짓는 13층짜리 공장(M14) 8층에서 배기덕트(넓이 5㎡, 깊이 3m) 내부를 점검하던 서아무개(42)씨 등 3명이 갑자기 질식해 쓰러졌...
대전지검 특수부는 30일 대전권 학교법인 ㄷ학원의 인사비리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학교법인이 산하 학교의 교직원을 채용하거나 교직원 승진 등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정황이 있어 이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학교법인은 대전권에 5개 중·고교를 두고 있으며, 최근 몇년 사이 산하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