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을 겪고 있는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의 운영자 공모가 무산되자, 노조에서 심사과정 공개와 함께 이승훈 청주시장 면담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충북지부는 29일 성명을 내어 “시가 노인전문병원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1차 공모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은 환자·노동자들이 받을 고...
울산시는 산업수도로서의 위상과 공해도시에서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난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정부 부처와 전국 시·도 공무원 37명을 초청해 울산 탐방 과정을 운영한다. 탐방은 역사문화, 생태체험, 산업탐방 등의 3개 주제로 나눠, 울주 천전리각석·반구대암각화 등 선사문화유적, 외고산 옹기마을...
경북 구미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구미시는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다음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한 추모·기념사업, 기념자료 발간, 기념사업 공모전...
지난해 대입 수능시험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해 전국적 명문 학교로 떠오른 대구 경신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 지정을 스스로 취소하기로 했다. 경신고 재단이사회는 29일 “자사고는 해마다 3억원이 넘는 돈을 재단에서 부담해야 한다. 그런데 재단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자사고 운영을 계속하기 어렵다. 자사고...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늘리는 내용의 학원 운영 조례 개정안을 논란 끝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윤석준(47·새누리당)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은 29일 “논란이 일고 있는 ‘대구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논의 끝에 이번 임...
전북 정읍시가 세월호 추모 노란 펼침막을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철거하려고 방침을 세우자 시민모임에서 반발하고 있다. 정읍시는 29일 “도심에 내걸린 세월호 관련 노란 펼침막 2100장을 도시 이미지를 고려해 이달 말까지 철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5월22일~24일 정읍에서 전북도민체전이 열리기 때문...
동네에 활력을 주기 위한 마을활동가를 교육하는 배움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엔지오시민재단과 ‘살기 좋은 광주 만들기 네트워크’ 등은 마을 리더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5 광주마을학교’를 개강했다. 29일 오후 2시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광주엔지오센터에서 열린 개강식...
5·18기념재단은 다음달 2일까지 5·18민중항쟁을 홍보하는 ‘오월연애기획단’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30명을 모집한다. 오월연애기획단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되며 5·18 교육을 받은 뒤 5·18 홍보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5월에는 광주아시아포럼, 광주인권상 등 35주년 5·18민중항쟁 행사를 돕고, 이후 다양한 ...
한빛원전이 온배수 영향을 줄일 대책을 세우지 않은 채 원전 6기의 설계수명이 끝날 때까지 바닷물을 냉각수로 쓰겠다는 허가를 신청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한빛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와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은 29일 전남 영광군청 앞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가정 불화를 겪던 30살 여성이 2살 아들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28일 밤 11시50분께 구미의 한 빌라에서 어머니 김아무개(30)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3일 밤 11시께 구미의 집에서 아들 전아무개(2)군을 목 졸라 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