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속리산 법주사의 무료 입장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법주사 쪽은 신중한 태도를 보여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충북도는 지난 22일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을 만나 속리산 법주사 무료 입장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법주사는 현재 문화재 구역 입장료로 개인 기준 어른(19~65살) 4000원, 청소년·학생(13~18살...
강원도내 지방의회에서 유럽 국외연수 붐이 불고 있다. 대부분 연수 목적과 동떨어진 외유성 관광 일정들로 채워져 있으며, 추가 부담 없이 비용이 많이 드는 유럽·미국 등에 다녀오려고 의원간 ‘연수비 몰아주기’ 편법마저 동원되고 있다. 원주시의회 의원 4명은 23일부터 5월1일까지 1600만원을 들여 노르웨이와 스...
울산시민연대는 24일 ‘보행권: 안전하게 걸어다닐 권리’를 주제로 도시기행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걷고 싶은 행복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보행권은 무엇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하며, 울산 현실은 어떤지 직접 걸으며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다음달 22일까지 금요일마다 한삼건 울산대 교수(건축...
부산지법 행정1부(재판장 김홍일)는 23일 옛 형제복지원 운영법인 ‘느헤미야’가 부산시장을 상대로 낸 사회복지법인 설립허가 취소 및 해산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형제복지원 법인의 허가를 취소했고, 이 복지원 박인근 이사장 쪽은 이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
지난해 12월26일 노동자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울주군 신고리원전 3호기 질소가스 누출 사고는 밸브 불량 시공 및 관리 부실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리원전 3호기 질소 누출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울산 울주경찰서는 23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고리원전본부 원자로 설비과장 ...
새누리당 소속 경남도의원들의 ‘선별적 무상급식 중재안’에 화난 학부모들이 다시 거리에 나섰다. 경남 시·군별 학부모 모임은 23일 해당 지역 시·군·교육지원청, 새누리당 경남도의원 사무실 앞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재안 폐기를 경남도의회에 요구했다. 기자회견엔 새누리당 도의원들의 중재안을 받아들이면 무...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정상 탐방객 수를 제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시는 23일 올해 4회에 걸쳐 무등산 정상을 개방하기로 하고, 서석대(천연기념물) 주변 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개방 구간을 주제별로 분산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부턴 철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