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2시25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에스케이(SK)하이닉스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에 노동자 3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가스에 질식된 노동자 3명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현재 공장 내부에 새로 짓는 건물(M14)...
약사법상 허가 받지 않은 북한산 의약품을 밀반입한 일당과 이를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 사람 등 1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이 만병통치약으로 판 약품은 마취제가 주성분이었다. 부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0일 허가 받지 않은 북한산 의약품을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몽골인 알탄(33)을 구...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상처를 받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기 위한 ‘효 잔치’가 열린다.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사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 집’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2일 효 잔치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날 잔치는 1916년생으로...
제주국제대학교가 제주도에 서귀포시 옛 탐라대학교 터를 매입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제주도는 제주국제대 학교법인인 동원교육학원이 지난 24일 제주도에 “교육용 재산으로 매각에 실패한 옛 탐라대 터를 매입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동원교육학원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옛 탐라대 터 및 건물 ...
제주 올레길과 한라산 둘레길, 지질트레일(걷는 길)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주의 각종 걷는 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 등 17명은 걷는 길 종합관리계획 수립과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제주도 걷는 길 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
제주도 내 혼자 사는 노인은 1만800여명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내 전체 노인인구 8만2441명의 13%에 이르는 수치다. 이는 제주도가 주민등록상 65살 이상 1인가구 및 실제 홀로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2만124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나온 결과다. 도는 홀로 사는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 위험도 등을 파악해 노...
경기도와 일산대교㈜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둘러싼 다툼(<한겨레> 3월30일치 17면)이 결국 법정공방으로 번지게 됐다. 29일 경기도와 일산대교㈜의 설명을 들어보면, 일산대교㈜는 경기도가 ‘사업 재구조화’를 요구하며 2013년도분 운영비 41억9300만원을 지급하지 않자 지난 20일 수원지방법원에 재정지원...
대전시는 29일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8만1234채의 가격을 30일자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 주택 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이 된다. 대전시 개별 주택 가격은 지난해에 견줘 3.22% 올랐으며, 구별로 △유성구 4.14%(1만541채) △동구 3.65%(2만401채) △대덕구 3.46%(1만1299채) △중구 2.43%(1만871..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이 시작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9일 충남 보령시 웅천역에서 지역주민 등의 참석 속에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 건설사업 기공식을 했다.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은 1단계(공사기간 2000~2008년, 예산 1조5천억원) 사업에서 제외된 보령시 남포~간치(14.2㎞) 구간과 홍성군 신성~주포(18.0㎞)...
청주대 사태의 실타래가 풀리지 않고 있다. 청주대는 이 학교 교수회 조상 회장(컴퓨터정보공학과)과 △사회학과 복과 △교수회 학칙기구화 △대학평의원회 규정 개정 △단체협약 체결 △대학혁신발전협의회 구성 등에 합의했지만 교수회 대의원회가 부결시키면서 대학 정상화가 무산됐다고 29일 밝혔다. 청주대는 보도자료...